유명인 부동산

박중훈 역삼동 타워 432 장기 보유

BLOC|2026년 8월 27일

60억원 매입에서 시작된 역삼동 빌딩 사례

배우 박중훈 씨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박중훈 씨는 2003년 역삼동 소재 건물을 약 6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해당 부지는 현재 ‘타워 432’로 불리는 오피스 빌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장기 보유만이 아닙니다. 매입 이후 약 10년이 지난 시점에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더 큰 규모의 업무용 빌딩으로 신축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됩니다. 즉, 초기 매입가와 현재 거론되는 평가액 사이에는 토지 보유, 신축 투자, 강남 업무지구의 입지 변화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600억~700억원대 금액은 실제 확정 거래가격이 아니라 시장에서 거론된 예상 매각가로 전해진 수치입니다.

거래와 개발 과정 정리

원문에서 확인되는 핵심 수치는 2003년 매입가 약 60억원, 2014년 신축 비용 약 50억원, 그리고 2025년 매각 추진 당시 거론된 600억~700억원대 예상 매각가입니다. 다만 최종 매각 완료 여부나 실제 거래금액은 원문에서 확정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구분내용
보유자배우 박중훈
건물명타워 432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최초 매입 시점2003년으로 알려짐
최초 매입가약 60억원으로 알려짐
신축 시점2014년으로 언급
신축 투입 비용약 50억원으로 알려짐
현재 건물 규모지하 4층~지상 14층으로 알려짐
연면적약 3,888㎡, 약 1,176평으로 알려짐
매각 관련 시점2025년 매각 추진 보도 언급
예상 매각가600억~700억원대가 거론된 것으로 전해짐

기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후 2014년경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새로 지으면서 자산의 규모와 활용도가 달라졌습니다.

입지의 핵심은 강남 업무지구입니다

타워 432가 자리한 역삼동 일대는 강남권 업무시설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입니다. 원문에서는 테헤란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강남 업무지구에 위치하고, 역삼역과 선릉역에 도보 접근이 가능한 입지로 설명됩니다.

이 같은 입지는 오피스 빌딩 관점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업무시설은 단순히 건물 외관이나 층수만으로 가치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변 기업 밀집도, 지하철 접근성, 대로변 접근성, 임차 수요, 권역 내 공급 여건이 함께 작용합니다. 특히 테헤란로 일대는 서울에서도 업무용 부동산의 임차 수요가 두터운 권역으로 평가되는 만큼, 장기 보유 기간 동안 입지 가치가 부각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2025년 매각 추진 보도 당시 전 층이 임대된 상태였고, 법무법인과 투자회사 등이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해당 건물이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니라 임대 수익을 발생시키는 업무용 자산으로 운영돼 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신축 투자가 자산 성격을 바꿨습니다

이번 사례를 단순히 “오래 보유해 가격이 올랐다”는 방식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2003년 약 60억원에 매입한 건물이 시간이 지나며 가치 상승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은 맞지만, 2014년 약 50억원을 추가 투입해 신축했다는 점이 자산의 성격을 크게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에서 지하 4층, 지상 14층 오피스 빌딩으로 바뀌었다면 임대 가능 면적, 임차 업종, 건물의 시장 내 비교 대상이 모두 달라집니다. 토지와 낡은 건물을 보유한 상태에서 개발을 통해 수익형 오피스로 전환한 사례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최초 매입가 60억원과 예상 매각가 600억~700억원을 단순 비교해 차액 전체를 이익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신축 비용, 보유 기간의 금융비용, 세금, 유지관리비, 임대 운영 비용, 매각 관련 비용 등이 함께 고려돼야 합니다. 원문에서도 예상 매각가는 확정 거래가격이 아니라 시장에서 거론된 수준으로 제시됩니다.

시장에서 거론된 600억~700억원의 의미

600억~700억원대라는 숫자는 강남 핵심 업무지구 빌딩 시장에서 해당 자산이 어느 정도 체급으로 인식되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입니다. 다만 이 금액은 실제 등기 이전이 완료된 거래가격으로 확인된 수치가 아니라, 2025년 매각 추진 과정에서 거론된 예상 가격으로 전해집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매각 추진가, 희망가, 감정가, 실제 계약가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중대형 빌딩은 임대차 현황, 공실률, 임대료 수준, 건물 상태, 금리 환경, 매수자 자금 조달 여건에 따라 최종 가격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 사례도 실제 매각 완료 여부와 확정 가격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예상 가치 수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럼에도 2003년 매입 이후 20년 넘게 같은 입지의 자산을 보유하고, 중간에 신축을 통해 건물 규모를 확대한 점은 유명인 부동산 사례 중에서도 비교적 장기적인 자산 운용 흐름을 보여줍니다.

장기 보유와 개발이 함께 만든 사례

박중훈 씨의 역삼동 타워 432 사례는 강남권 부동산의 장기 보유 효과와 개발 투자의 결합을 보여줍니다. 원문 기준으로 보면 2003년 약 60억원에 매입한 뒤 2014년 약 50억원을 들여 신축했고, 이후 2025년에는 600억~700억원대 예상 매각가가 거론됐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강남 업무지구 내 입지를 선점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기존 건물을 그대로 두지 않고 오피스 빌딩으로 신축해 자산의 용도와 규모를 키웠다는 점입니다. 셋째, 20년 이상 장기 보유하면서 권역의 변화와 임대 수요를 함께 흡수했다는 점입니다.

다만 현재 거론되는 금액은 확정 매각가가 아니므로 투자 성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사례는 수익 확정 사례라기보다, 좋은 입지의 부동산을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개발했을 때 시장에서 어떤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사례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블록 데이터로 본 시세

블록 AI 가 같은 필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자체 데이터로 짚어봅니다.

구분블록 추정
AI 추정가(토지+건물)559억 원
토지490억 원
건물68.9억 원
대지면적381㎡ (약 115.3평)

알려진 거래가(60억 원) 대비 블록 AI 추정가는 약 832%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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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706-9 일대 로드뷰 · 지번 웹검색 확인

역삼동 706-9 위치 · 지번 웹검색 확인

출처: BLOC 컬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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