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부동산

김호중 관련 청담동 건물 101억 매각

BLOC|2026년 8월 27일

청담동 건물 매각 개요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건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이 2025년 7월 101억8,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이 건물은 2019년 11월 약 60억 원에 매입된 뒤 약 5년 8개월 만에 매각된 사례입니다.

이번 거래는 청담동 내 중소형 빌딩의 가격 흐름과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상권의 수요를 함께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입가와 매각가의 차이는 세금, 금융비용, 보유비용, 중개비용 등을 반영하지 않은 단순 비교입니다. 따라서 실제 수익 규모를 단정하기보다는 공개적으로 언급된 거래 금액을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래 핵심 수치

구분내용
관련 인물김호중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20-5
거래 유형매각
매입 시점2019년 11월로 알려짐
매입가약 60억 원으로 알려짐
매각 시점2025년 7월로 알려짐
매각가101억8,000만 원으로 알려짐
단순 가격 차이약 41억8,000만 원

등기부 등 공적 자료 확인 여부가 원문에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수치는 “알려진 금액”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원문에 따르면 건물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78.54평 수준으로 소개됐습니다. 대지면적은 62.93평, 준공연도는 2014년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출금액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건물과 입지 특징

해당 건물은 강남구 청담동 20-5번지에 자리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청담동은 압구정로데오역을 중심으로 패션, 뷰티, 주얼리, 엔터테인먼트 관련 수요가 두텁게 형성된 지역입니다. 대로변 초대형 업무시설보다는 이면도로의 독립 건물, 쇼룸형 공간, 사옥형 빌딩에 대한 관심도 꾸준한 편입니다.

원문에서는 압구정로데오역과 영동고등학교 인근 입지가 언급됐습니다. 이 일대는 유동인구와 목적 방문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지역으로, 일반 오피스 임차뿐 아니라 스튜디오, 쇼룸, 브랜드 사무실 등으로 활용 가능한 중소형 건물의 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사지에 위치해 일부 지하층이 외부에서는 지상층처럼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임차인 입장에서 출입 동선과 노출 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실제 활용도는 건물별 설계, 도로 접면, 용도지역, 임대차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 흐름을 보는 기준

2019년 11월 약 60억 원 매입, 2025년 7월 101억8,000만 원 매각이라는 수치만 놓고 보면 가격 상승 폭은 약 41억8,000만 원입니다. 보유 기간을 감안하면 청담동 중소형 빌딩 시장에서 입지 프리미엄이 반영된 사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 거래에서 매매가 차액은 곧바로 순이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 관련 세금, 법인 보유 여부에 따른 회계 처리, 리모델링 비용, 대출이자, 공실 기간, 중개보수 등이 모두 반영되어야 실제 성과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원문에는 이러한 비용 항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순수익 규모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유명인 관련 건물은 거래 당사자나 사용 이력 때문에 관심이 커지지만, 가격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은 결국 입지, 토지면적, 연면적, 도로 조건, 임대 가능성, 건물 상태입니다. 이름값만으로 거래 가치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청담동 중소형 빌딩의 시장 맥락

청담동은 강남권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상업·업무 입지로 꼽힙니다. 압구정로데오역 주변은 고급 소비재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관련 수요가 섞여 있어, 일반 주거지나 단순 업무지와는 다른 임차 구조를 보입니다. 이 때문에 소유자가 직접 사용하는 사옥형 매입과 브랜드 노출을 고려한 임차 수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소형 빌딩은 토지 가치와 건물 활용 가능성이 동시에 평가됩니다. 준공연도, 층별 접근성, 주차 여건, 엘리베이터 유무, 가시성, 주변 업종 구성 등이 매각가에 영향을 줍니다. 청담동처럼 토지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동일한 연면적이라도 도로 접면과 역 접근성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 역시 단순히 60억 원대에서 100억 원대로 올랐다는 점보다, 청담동 내 사옥형·쇼룸형 건물 수요가 일정 기간 동안 가격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보여주는 거래로 보는 편이 중립적입니다.

마무리 시사점

김호중 소속사 건물로 알려진 청담동 20-5번지 건물은 2025년 7월 101억8,000만 원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년 11월 약 60억 원 매입가와 비교하면 외형상 큰 가격 상승이 있었지만, 실제 수익성은 각종 비용과 세금, 보유 구조를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명인 부동산 거래는 관심을 끌기 쉽지만, 투자 판단의 기준은 이름이 아니라 자산 자체의 조건입니다. 이번 거래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청담동 입지, 중소형 건물의 활용성, 그리고 강남권 희소 자산에 대한 시장 수요입니다.

블록 데이터로 본 시세

블록 AI 가 같은 필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자체 데이터로 짚어봅니다.

구분블록 추정
AI 추정가(토지+건물)153억 원
토지149억 원
건물4.6억 원
대지면적349㎡ (약 105.6평)

알려진 거래가(102억 원) 대비 블록 AI 추정가는 약 51%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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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20-5 일대 로드뷰

청담동 20-5 위치

출처: BLOC 컬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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