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부동산

서장훈 서초동 다보빌딩 매각가

BLOC|2026년 9월 27일

26년 보유한 서초동 빌딩 매각 추진

방송인 서장훈 씨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다보빌딩이 2026년 7월 450억원 수준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문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양재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5층 규모 건물로, 서 씨가 농구선수로 활동하던 2000년 경매를 통해 취득한 자산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단순한 유명인의 자산 보유가 아니라, 장기 보유 상업용 부동산이 시간에 따라 어떤 가격 변화를 보였는지입니다. 원문상 취득가는 28억 1,700만원으로 제시됐고, 매각 희망가로 알려진 금액은 450억원입니다. 다만 실제 거래가 완료됐는지, 최종 실거래가가 얼마인지는 원문만으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매각 완료가 아닌 매물 출회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거래 개요

구분내용
보유자서장훈
건물명다보빌딩
소재지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입지양재역 2번 출구 인근으로 알려짐
취득 시점2000년
취득 방식경매 취득으로 알려짐
취득가28억 1,700만원으로 알려짐
매각 관련 시점2026년 7월 매물 출회로 알려짐
매각 희망가450억원 수준으로 알려짐
건물 규모지상 5층 건물로 알려짐

원문 기준으로는 2000년 취득 후 약 26년간 보유한 자산이 2026년 7월 450억원 수준에 매물로 나온 사례입니다.

취득가와 매각 희망가를 단순 비교하면 약 421억 8,300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다만 이는 세금, 보유 기간 중 비용, 임대수익, 개보수 비용, 금융비용 등을 반영하지 않은 단순 차액입니다. 따라서 실제 수익률이나 순이익을 단정하기보다는 장기 보유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 사례로 해석하는 편이 중립적입니다.

건물과 입지의 특징

다보빌딩은 서초구 서초동, 그중에서도 양재역 인근 입지로 언급됩니다. 양재역 일대는 지하철 접근성이 좋고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축과 연결되는 업무·상업 혼합 지역입니다. 역세권 상업용 건물은 유동인구, 대중교통 접근성, 임차 수요가 가격 형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특히 양재역 주변은 강남 업무권역과 서초 생활권의 접점에 놓여 있어 소형·중형 빌딩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대로변 또는 역 출구와 가까운 건물일수록 임차인 모집과 공실 관리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문에서 이 건물이 양재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건물로 소개된 점은 가격 산정에서 입지 가치가 크게 반영됐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다만 원문에는 정확한 대지면적, 연면적,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임대차 현황 등 세부 자료가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450억원이라는 매각 희망가가 주변 시세 대비 어느 수준인지는 추가 자료 없이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장기 보유가 만든 가격 변화

서 씨의 사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보유 기간입니다. 원문상 2000년 취득 이후 2026년 매물 출회까지 약 26년이 지났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단기 가격 변동보다 입지, 임대수익, 토지가치, 개발 가능성 등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며 가격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8억 1,700만원에 취득한 건물이 45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는 점만 보면 큰 폭의 상승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26년이라는 기간을 함께 놓고 보면, 이는 강남·서초권 주요 역세권 토지와 건물 가격이 장기간에 걸쳐 상승해 온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의 중소형 빌딩은 임대수익형 자산이자 토지 보유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투자 수요가 이어졌습니다.

원문은 이 건물에 층별 임차인이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임대수익이 있었다면 장기 보유 과정에서 현금흐름을 만드는 자산으로 기능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임대료 수준, 공실률, 임대차 기간 등은 확인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익성을 산정할 수는 없습니다.

서초·양재권 빌딩 시장의 맥락

서초동과 양재역 일대는 강남권과 인접하면서도 업무시설, 병의원, 학원, 식음료 매장, 생활서비스 업종이 함께 분포하는 지역입니다. 이 같은 혼합 상권은 특정 업종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물별로 도로 접면, 역과의 거리, 층별 효율, 주차 여건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집니다.

중소형 빌딩 시장에서는 같은 동 안에서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역 출구 접근성, 대로변 여부, 코너 입지, 향후 개발 가능성, 임차인의 안정성 등이 모두 가격 변수입니다. 따라서 다보빌딩의 450억원 매각 희망가는 단순히 건물 규모만으로 설명되기보다는 양재역 인근이라는 위치와 장기적으로 축적된 토지가치가 함께 반영된 금액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명인이 보유한 건물이라는 점은 대중적 관심을 키우는 요소이지만, 실제 부동산 가치 평가는 결국 입지와 수익성, 토지 활용도, 시장 유동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유명인 거래 사례일수록 화제성보다 등기, 가격, 보유 기간, 입지 조건을 분리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과 시사점

이번 건은 원문 기준으로 매각 완료가 아니라 450억원 수준에 매물로 나온 사례입니다. 실제 계약 체결 여부, 최종 거래가, 매수자, 잔금일 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450억원 매각”으로 단정하기보다 “450억원 수준 매물 출회로 알려진 사례”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서장훈 씨의 다보빌딩 사례는 유명인의 부동산 투자라는 화제성을 넘어, 역세권 상업용 건물을 장기간 보유했을 때 가격이 어떻게 재평가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취득 당시 가격과 현재 매각 희망가의 차이는 크지만, 그 배경에는 26년의 시간, 서초·양재권 입지, 임대 가능한 상업용 건물이라는 자산 특성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장기 보유는 단순히 오래 기다리는 행위가 아니라, 입지 선택과 보유 비용, 임대 관리, 시장 사이클을 견디는 과정입니다. 이 사례 역시 최종 거래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는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지만, 서울 주요 역세권 중소형 빌딩의 장기 가격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블록 데이터로 본 시세

블록 AI 가 같은 필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자체 데이터로 짚어봅니다.

구분블록 추정
AI 추정가(토지+건물)392억 원
토지375억 원
건물17.8억 원
대지면적377㎡ (약 114평)

알려진 거래가(450억 원) 대비 블록 AI 추정가는 약 13%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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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1366-7 일대 로드뷰 · 지번 웹검색 확인

서초동 1366-7 위치 · 지번 웹검색 확인

출처: BLOC 컬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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