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건물·꼬마빌딩 매매 시세
최근 12개월 동안 인천광역시에서 신고된 상업용빌딩 거래 475건만 따로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1,180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43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10입니다.
인천 상가매매를 알아보실 때 흔히 보시는 ‘평균 시세’는 대부분 토지까지 섞인 값입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는 상업용빌딩 475건만 따로 뽑은 것이라, 같은 지역을 다룬 다른 자료보다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유형을 섞으면 어느 유형의 시세도 아닌 값이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나눠 두었습니다.
인천 상가건물 매매와 인천 꼬마빌딩 매매를 같은 시장으로 보시면 어긋납니다. 대로에 면한 근린생활시설 건물과 이면도로의 소형 건물은 사는 사람도 다르고 값이 정해지는 방식도 다릅니다. 아래 구·군별 표를 먼저 보시고 어느 권역의 이야기인지를 좁힌 다음에 개별 물건을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12개월 상업용빌딩 거래
475건
평균 평당가
1,180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43곳
인천에서는 중심이 어디에 서 있는가
인천은 행정구역 안에 도시와 농촌, 그리고 섬이 함께 들어 있어 광역시 가운데 값의 폭이 가장 넓습니다. 강화군과 옹진군이 같은 인천이고, 그쪽 거래가 통계에서 적지 않은 몫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인천 평균이라는 숫자는 다른 광역시의 평균보다 훨씬 덜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송도·청라·영종의 신도시가 옛 도심과 전혀 다른 값대를 만들고 있어, 구를 나누지 않은 비교는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이 강화군인데 평당가는 시에서 가장 낮습니다. 농촌 지역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건물이 낮은 금액으로 자주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평당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로, 역세권 상권의 상가건물이 그 값을 만듭니다. 두 곳의 차이가 열 배를 넘어 세 광역시 가운데 격차가 가장 큽니다. 서구와 미추홀구는 건수도 많고 금액대도 넓은데, 서구에는 청라·검단의 신축이, 미추홀구에는 옛 도심의 노후 건물이 섞여 있어 같은 구 안에서도 성격이 갈립니다. 인천에서 평당가를 볼 때 구 이름만으로 판단하면 어긋나는 이유입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상업용빌딩 거래가 10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부평구가 평당 2,662만 원, 가장 싼 강화군이 평당 191만 원으로 14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인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1,180만 원은 내가 보고 있는 건물의 값이 아니라, 이 도시가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인천 구·군별 상업용빌딩 평당가
법정동 단위로는 거래가 한두 건뿐인 곳이 대부분이라 구·군 단위로 합쳐 실었습니다. 평균은 거래 건수로 가중했고, 최근 12개월 거래가 10건 이상인 곳만 남겼습니다. 상업용빌딩은 한 건의 금액 편차가 커서, 표본이 얇으면 큰 거래 하나가 그 구의 평균을 통째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이 표는 위에 적은 475건 가운데 260건을 담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거래가 흩어져 있어 평균을 낼 만큼 모이지 않은 곳들입니다.
| 구·군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부평구 | 2,662만 원 | 45건 | 2026-07-16 |
| 미추홀구 | 1,792만 원 | 71건 | 2026-08-06 |
| 남동구 | 1,715만 원 | 25건 | 2026-07-21 |
| 계양구 | 1,497만 원 | 26건 | 2026-07-29 |
| 서구 | 857만 원 | 51건 | 2026-06-10 |
| 중구 | 483만 원 | 20건 | 2026-05-13 |
| 강화군 | 191만 원 | 22건 | 2026-07-13 |
여기 실린 값은 신고된 거래를 집계한 것이라, 지금 나와 있는 매물의 호가와는 다릅니다. 개별 건물을 판단하려면 대지면적과 연면적, 임대 현황, 그리고 이 평당가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위치인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다른 도시 상가건물 시세
집계 기준: 최근 12개월 신고 기준 상업용빌딩 실거래 475건. 거래 300건 미만인 도시는 평균이 표본에 휘둘리므로 문서를 만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