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강릉시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강릉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1,463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170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00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11입니다.

12개월 거래

1,463건

평균 평당가

170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00곳

강릉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강릉 토지매매에서는 바다가 보이느냐가 값에 바로 반영됩니다. 강릉은 바다에 면한 지역이라 해안 조망 여부가 값에 직접 반영되는 것이 다른 내륙 시·군과 가장 다른 점입니다. 다만 해안 쪽은 공유수면과 각종 보전 규제가 겹치는 구간이 있어 조망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관광 수요에 기댄 숙박·근생 개발이 많은 만큼, 그 용도로 실제 허가가 나오는 자리인지가 핵심 확인 사항입니다.

해안과 접한 필지, 시내 상업용 대지, 그리고 산지 임야가 서로 다른 값대를 만듭니다. 관광 수요에 기댄 숙박·카페 개발이 활발해 바다가 보이는 자리는 면적이 작아도 값이 높게 매겨집니다. 다만 그런 자리일수록 공유수면·경관·군사 관련 규제가 겹치는 구간이 많아, 조망만 보고 산 뒤 원하는 용도로 짓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시내에서 멀어질수록 임야 거래 비중이 커집니다. 필지 규모가 큰 임야 거래가 총액을 키우는 반면 평당가는 낮게 잡혀, 평균만 보면 해안 쪽 시세가 가려집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금학동 평당 2,994만 원, 가장 싼 옥계면 남양리 평당 0만 원으로 8,551.7 차이가 납니다. 같은 강릉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170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강릉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100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86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읍면동평균 평당가거래최근 거래일
금학동2,994만 원92026-02-27
옥천동942만 원292026-08-01
성남동731만 원132026-07-03
용강동685만 원72026-03-17
교동570만 원602026-07-31
강문동552만 원142026-06-18
임당동532만 원62026-07-08
포남동373만 원492026-07-28
내곡동334만 원202026-07-05
안현동288만 원232026-04-29
초당동287만 원162026-05-04
홍제동283만 원332026-07-29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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