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천안시 땅값: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천안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2,842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179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78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10-23입니다.

12개월 거래

2,842건

평균 평당가

179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78곳

천안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천안 토지매매를 시 전체 평균으로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천안은 수도권 전철이 닿고 대학과 산업단지가 함께 있어 충청권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축에 속합니다. 동남구와 서북구의 성격이 뚜렷하게 달라 시 전체 평균은 두 시장을 섞은 값입니다. 도시지역 상업지와 외곽 농지가 한 통계에 들어 있으므로, 실제 판단은 반드시 읍면동 단위로 좁혀서 하셔야 합니다.

거래가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으로 뚜렷하게 갈립니다. 불당·성성 같은 서북구 도시지역의 대지는 평당 수천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동남구 외곽의 농지·임야는 그 수십 분의 일입니다. 대학과 산업단지가 함께 있어 원룸·근린생활시설 부지 수요가 꾸준하고, 그런 자리는 역세권과 캠퍼스 접근성이 값을 정합니다. 평균만 보면 두 시장이 서로를 가립니다. 여기에 아산과 맞닿은 경계 지역의 개발 기대가 얹히면서,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같은 시장으로 움직이는 구간도 있습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동남구 오룡동이 평당 1,094만 원, 가장 싼 동남구 풍세면 두남리가 평당 14만 원으로 79.7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천안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179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천안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178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157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읍면동평균 평당가거래최근 거래일
동남구 오룡동1,094만 원7건2026-09-23
서북구 두정동908만 원41건2026-10-06
서북구 쌍용동872만 원20건2026-09-10
동남구 청수동833만 원5건2026-09-28
서북구 성정동758만 원57건2026-09-09
동남구 신부동688만 원38건2026-09-16
동남구 영성동686만 원7건2026-09-30
서북구 백석동674만 원22건2026-10-16
동남구 신방동649만 원20건2026-09-15
동남구 청당동613만 원12건2026-06-09
서북구 부대동550만 원41건2026-10-21
동남구 문화동540만 원6건2026-05-11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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