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여주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2,139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68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46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11입니다.
12개월 거래
2,139건
평균 평당가
68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46곳
여주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여주 땅값은 평당 단가보다 필지 크기를 먼저 봐야 하는 곳입니다. 여주는 농지 비중이 높고 필지 하나하나의 면적이 큰 편이라, 평당 단가가 낮아도 총액은 만만치 않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지를 사려면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고 용도에 제약이 따르므로, 평당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기 전에 그 땅을 실제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농지 거래 비중이 특히 높고 한 필지가 크다 보니, 총액 기준으로는 억 단위인데 평당가는 수십만 원대에 머무는 거래가 많습니다. 여기에 이천·광주 방향 도로변의 창고·공장 부지가 섞이면서 평균이 위로 당겨집니다. 도자기·쌀로 알려진 지역 특성상 관광 목적의 근린생활시설 부지 수요도 꾸준한 편인데, 그런 자리는 도로 접면 여부에 따라 값 차이가 큽니다. 여기에 여주역 주변 도시지역의 대지가 섞이면서, 같은 시 안에서도 평당가가 수십 배까지 벌어집니다. 남한강에 접한 자리와 내륙 농지는 같은 지목이라도 값이 다르게 매겨집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교동이 평당 459만 원, 가장 싼 가남읍 송림리가 평당 9만 원으로 53.4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여주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68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여주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146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129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읍면동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교동 | 459만 원 | 13건 | 2026-06-30 |
| 오학동 | 378만 원 | 17건 | 2026-07-17 |
| 상동 | 353만 원 | 14건 | 2026-07-27 |
| 홍문동 | 351만 원 | 5건 | 2026-07-27 |
| 점봉동 | 214만 원 | 34건 | 2026-07-16 |
| 월송동 | 188만 원 | 20건 | 2026-06-29 |
| 점동면 청안리 | 162만 원 | 19건 | 2026-07-22 |
| 가남읍 태평리 | 160만 원 | 12건 | 2026-08-11 |
| 금사면 이포리 | 158만 원 | 5건 | 2026-02-24 |
| 산북면 상품리 | 147만 원 | 12건 | 2026-06-08 |
| 대신면 율촌리 | 146만 원 | 12건 | 2026-07-06 |
| 천송동 | 136만 원 | 15건 | 2026-06-29 |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