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김포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1,421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260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64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11입니다.
12개월 거래
1,421건
평균 평당가
260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64곳
김포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김포 토지매매를 검토하실 때는 그 필지가 한강신도시 쪽인지 대곶·월곶 쪽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김포는 서울 서부와 인천에 함께 붙어 있어 수도권 시·군 가운데 평당가가 높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한강신도시 주변의 도시지역과 대곶·월곶 쪽의 농림지역이 한 시 안에 공존하고, 물류·제조 수요가 있는 지역이라 공장·창고 부지 거래가 토지 거래 통계에 함께 섞입니다. 평균값을 볼 때 이 구성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한강신도시와 그 배후의 도시지역 대지가 거래를 끌고 가면서 평당가가 수도권 시·군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동시에 대곶·통진 쪽에서는 농지와 공장용지가 활발히 거래돼 한 시 안에서 두 시장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서울과 인천 양쪽으로 화물이 오가는 위치라 창고 부지 수요가 꾸준하고, 그래서 도로 조건이 같은 면적의 값을 크게 바꿉니다. 농지 거래에는 실제 영농 목적과 개발 기대가 섞여 있어, 같은 면 안에서도 도로에서 한 필지만 들어가면 값이 크게 내려갑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장기동이 평당 1,029만 원, 가장 싼 월곶면 조강리가 평당 28만 원으로 37.2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김포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260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김포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64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59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읍면동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장기동 | 1,029만 원 | 12건 | 2026-07-14 |
| 운양동 | 933만 원 | 22건 | 2026-07-07 |
| 풍무동 | 792만 원 | 22건 | 2026-05-15 |
| 북변동 | 776만 원 | 8건 | 2026-07-20 |
| 고촌읍 전호리 | 713만 원 | 5건 | 2026-06-24 |
| 사우동 | 692만 원 | 65건 | 2026-07-14 |
| 고촌읍 신곡리 | 687만 원 | 24건 | 2026-07-13 |
| 양촌읍 양곡리 | 626만 원 | 12건 | 2026-07-09 |
| 걸포동 | 480만 원 | 26건 | 2026-07-07 |
| 고촌읍 향산리 | 443만 원 | 10건 | 2026-06-10 |
| 양촌읍 학운리 | 432만 원 | 49건 | 2026-07-06 |
| 감정동 | 420만 원 | 9건 | 2026-05-25 |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