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양평군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2,614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117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09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10입니다.
12개월 거래
2,614건
평균 평당가
117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09곳
양평군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양평 땅값을 가르는 것은 면적이 아니라 그 자리에 건축이 되느냐입니다. 양평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이 군 전역에 걸쳐 있어 건축 가능 여부가 값을 지배합니다. 같은 평수라도 개발행위허가가 나오는 자리인지에 따라 몇 배가 벌어집니다. 전원주택 부지를 찾는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라 도로에 접했는지, 상하수도를 끌어올 수 있는지가 실제 거래에서 가장 먼저 확인되는 항목입니다.
거래는 전·답·임야가 대부분이고 목적은 대체로 전원주택이나 카페·펜션 같은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그래서 같은 임야라도 진입로가 확보되고 경사가 완만한 자리는 값이 몇 배로 뜁니다. 계곡이나 강에 면한 필지가 특히 그렇습니다. 다만 개발행위허가가 나오지 않는 자리도 함께 거래되기 때문에, 매물 설명의 용도가 실제 허가로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매물이 꾸준히 나오는 만큼, 같은 조건으로 보이는 필지가 여럿 나와 있을 때는 허가 여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양평읍 양근리가 평당 947만 원, 가장 싼 지평면 대평리가 평당 20만 원으로 47.4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양평군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117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양평군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109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107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읍면동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양평읍 양근리 | 947만 원 | 15건 | 2026-06-01 |
| 양서면 용담리 | 499만 원 | 18건 | 2026-04-19 |
| 양평읍 공흥리 | 333만 원 | 33건 | 2026-07-14 |
| 양서면 양수리 | 294만 원 | 12건 | 2026-07-20 |
| 용문면 다문리 | 223만 원 | 50건 | 2026-07-27 |
| 양서면 대심리 | 222만 원 | 19건 | 2026-07-14 |
| 강상면 교평리 | 218만 원 | 24건 | 2026-07-20 |
| 양서면 복포리 | 213만 원 | 27건 | 2026-08-05 |
| 양서면 부용리 | 198만 원 | 16건 | 2026-07-01 |
| 서종면 문호리 | 196만 원 | 104건 | 2026-07-29 |
| 양서면 국수리 | 192만 원 | 24건 | 2026-06-29 |
| 양평읍 오빈리 | 182만 원 | 42건 | 2026-07-14 |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