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원주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1,657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152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78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11입니다.
12개월 거래
1,657건
평균 평당가
152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78곳
원주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원주 토지매매는 강원 다른 시·군과 성격이 다릅니다. 원주는 강원권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수도권과 고속도로·철도로 이어져 있어, 강원 다른 시·군과 달리 도시형 토지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조성된 구역과 옛 시가지, 그리고 산지 비중이 높은 외곽이 한 시 안에 있습니다. 강원 지역 토지는 임야가 많아 경사도와 진입로가 가치를 크게 좌우합니다.
기업도시·혁신도시로 조성된 구역의 대지와 옛 시가지의 상업용 부지, 그리고 산지 비중이 높은 외곽 임야가 함께 거래됩니다. 임야는 면적이 커서 총액이 크게 잡히지만 경사와 진입로 때문에 실제로 쓸 수 있는 면적은 훨씬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도권과 고속도로·철도로 이어져 있어 물류·제조 부지 수요가 강원 다른 지역보다 꾸준한 편입니다. 농지와 임야가 거래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해 평균을 아래로 끌어내리므로, 도시지역 대지를 찾으신다면 그 평균을 기준으로 쓰면 안 됩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중앙동이 평당 1,082만 원, 가장 싼 호저면 대덕리가 평당 10만 원으로 105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원주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152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원주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78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71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읍면동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중앙동 | 1,082만 원 | 6건 | 2026-05-17 |
| 단계동 | 928만 원 | 19건 | 2026-06-27 |
| 단구동 | 630만 원 | 37건 | 2026-07-18 |
| 관설동 | 619만 원 | 36건 | 2026-07-10 |
| 무실동 | 581만 원 | 37건 | 2026-07-18 |
| 명륜동 | 441만 원 | 12건 | 2026-07-14 |
| 개운동 | 424만 원 | 16건 | 2026-07-15 |
| 일산동 | 378만 원 | 24건 | 2026-08-11 |
| 흥업면 흥업리 | 348만 원 | 25건 | 2026-07-14 |
| 반곡동 | 323만 원 | 32건 | 2026-07-20 |
| 우산동 | 300만 원 | 26건 | 2026-07-01 |
| 원동 | 293만 원 | 22건 | 2026-07-25 |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