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당진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2,787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51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49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11입니다.
12개월 거래
2,787건
평균 평당가
51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49곳
당진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당진 토지매매는 산업단지·항만과의 거리가 값을 가르는 지역입니다. 당진은 철강·석유화학 산단과 항만이 지역 경제의 축이라, 산업단지와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 부지와 그 밖의 면 단위 농지 사이에 값 차이가 큽니다. 평균 평당가가 수도권보다 크게 낮은 것은 농지·임야 비중이 높기 때문이지 모든 땅이 싸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농지를 사려면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고 실제 영농 계획을 요구받으므로, 평당가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그 땅을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산업단지와 항만 배후의 공장·창고 부지, 그리고 면 단위 농지가 거래의 두 축입니다. 두 시장의 평당가 차이가 커서 평균 하나로는 어느 쪽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산단 진입로에 가까운 자리는 농지라도 값이 다르게 매겨지고, 반대로 내륙 쪽 농지는 실제 영농 목적 거래가 많아 평당 수십만 원대에 머뭅니다. 필지 규모가 커서 평당가가 낮아도 총액은 수억 원대인 거래가 흔합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읍내동이 평당 681만 원, 가장 싼 대호지면 출포리가 평당 8만 원으로 87.9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당진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51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당진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149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142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읍면동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읍내동 | 681만 원 | 42건 | 2026-07-29 |
| 송악읍 기지시리 | 398만 원 | 6건 | 2026-07-03 |
| 수청동 | 350만 원 | 31건 | 2026-07-30 |
| 송악읍 한진리 | 260만 원 | 15건 | 2026-07-31 |
| 송산면 동곡리 | 248만 원 | 6건 | 2026-05-29 |
| 원당동 | 216만 원 | 25건 | 2026-07-23 |
| 우두동 | 154만 원 | 14건 | 2026-06-19 |
| 합덕읍 운산리 | 150만 원 | 43건 | 2026-07-25 |
| 석문면 장고항리 | 130만 원 | 29건 | 2026-07-12 |
| 합덕읍 도곡리 | 114만 원 | 7건 | 2026-03-12 |
| 신평면 부수리 | 108만 원 | 10건 | 2026-06-29 |
| 송산면 유곡리 | 104만 원 | 26건 | 2026-06-26 |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