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강릉시 땅값: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강릉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1,453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161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02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10-30입니다.

12개월 거래

1,453건

평균 평당가

161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02곳

강릉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강릉 토지매매에서는 바다가 보이느냐가 값에 바로 반영됩니다. 강릉은 바다에 면한 지역이라 해안 조망 여부가 값에 직접 반영되는 것이 다른 내륙 시·군과 가장 다른 점입니다. 다만 해안 쪽은 공유수면과 각종 보전 규제가 겹치는 구간이 있어 조망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관광 수요에 기댄 숙박·근생 개발이 많은 만큼, 그 용도로 실제 허가가 나오는 자리인지가 핵심 확인 사항입니다.

해안과 접한 필지, 시내 상업용 대지, 그리고 산지 임야가 서로 다른 값대를 만듭니다. 관광 수요에 기댄 숙박·카페 개발이 활발해 바다가 보이는 자리는 면적이 작아도 값이 높게 매겨집니다. 다만 그런 자리일수록 공유수면·경관·군사 관련 규제가 겹치는 구간이 많아, 조망만 보고 산 뒤 원하는 용도로 짓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시내에서 멀어질수록 임야 거래 비중이 커집니다. 필지 규모가 큰 임야 거래가 총액을 키우는 반면 평당가는 낮게 잡혀, 평균만 보면 해안 쪽 시세가 가려집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금학동이 평당 2,994만 원, 가장 싼 강동면 언별리가 평당 6만 원으로 472.9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강릉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161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강릉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102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82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읍면동평균 평당가거래최근 거래일
금학동2,994만 원9건2026-02-27
성남동849만 원8건2026-07-03
옥천동718만 원27건2026-10-22
용강동685만 원7건2026-03-17
임당동627만 원6건2026-10-02
견소동624만 원11건2026-08-19
강문동534만 원15건2026-10-27
교동490만 원58건2026-10-26
포남동387만 원57건2026-10-19
초당동350만 원14건2026-08-14
송정동308만 원21건2026-09-17
사천면 산대월리303만 원7건2026-07-29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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