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이천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2,420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90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132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07입니다.
12개월 거래
2,420건
평균 평당가
90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132곳
이천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이천 토지매매는 주거 수요보다 산업 수요를 따라 움직입니다. 이천은 대규모 반도체·물류 시설이 자리 잡으면서 산업 수요가 토지 시장을 끌고 가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주거지 인근보다 물류 접근성이 좋은 자리의 값이 더 빨리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자연보전권역 규제가 넓게 걸려 있어 개발 규모에 제한이 따르므로, 산업 수요만 보고 값을 매기면 실제 활용 가능 규모를 놓치게 됩니다.
반도체·물류 시설 배후 수요가 있어 산업용 부지 거래가 통계에서 큰 몫을 차지합니다. 고속도로 나들목과 물류 동선에 가까운 자리는 농지라도 개발 기대가 값에 미리 반영되어 있고, 그만큼 실제 허가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비싸게 사기 쉽습니다. 반면 자연보전권역이 걸린 구간은 지을 수 있는 규모 자체가 묶여 있어, 같은 도로변이라도 값이 확 내려갑니다. 농지 비중이 높아 전체 평균은 낮게 잡히지만, 산업 수요가 닿는 자리만 따로 보면 전혀 다른 값대가 나옵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안흥동이 평당 1,598만 원, 가장 싼 율면 북두리가 평당 15만 원으로 106.3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이천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90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이천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132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121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읍면동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안흥동 | 1,598만 원 | 18건 | 2026-07-29 |
| 창전동 | 960만 원 | 13건 | 2026-07-24 |
| 중리동 | 695만 원 | 5건 | 2026-06-21 |
| 마장면 양촌리 | 412만 원 | 8건 | 2026-06-30 |
| 증일동 | 365만 원 | 5건 | 2026-07-02 |
| 마장면 오천리 | 362만 원 | 19건 | 2026-08-03 |
| 부발읍 수정리 | 253만 원 | 5건 | 2026-08-01 |
| 부발읍 아미리 | 235만 원 | 32건 | 2026-06-09 |
| 송정동 | 216만 원 | 26건 | 2026-08-07 |
| 부발읍 가좌리 | 210만 원 | 7건 | 2026-07-14 |
| 갈산동 | 205만 원 | 38건 | 2026-07-13 |
| 부발읍 신하리 | 194만 원 | 16건 | 2026-07-28 |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