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땅값 — 최근 12개월 실거래로 본 평당가
최근 12개월 동안 청주시에서 신고된 토지 거래 3,532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평균은 평당 226만 원이고, 거래가 기록된 법정동은 311곳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8-09입니다.
12개월 거래
3,532건
평균 평당가
226만 원
거래가 있던 법정동
311곳
청주시 땅값은 한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청주 토지매매는 시 평균 하나로 말하기 가장 어려운 지역에 속합니다. 청주는 네 개 구가 통합된 넓은 시라 법정동 수가 300곳을 넘습니다. 그만큼 시 전체 평균 하나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적습니다. 오송·오창의 산업단지 배후와 상당구 도심, 그리고 외곽 농지가 전혀 다른 값대에서 거래되므로, 이 페이지의 평균은 층위를 잡는 용도로만 쓰시고 판단은 동 단위로 내려가서 하십시오.
오송·오창의 산업단지 배후 부지, 상당구·서원구의 도심 대지, 그리고 외곽 농지가 각각 다른 값대에서 거래됩니다. 특히 산단 확장이 논의되는 구간은 농지 상태에서도 기대가 값에 반영돼 있어, 실제 편입 여부와 시점을 확인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네 개 구가 통합된 넓은 시라 같은 청주라도 차로 한 시간 거리에서 벌어지는 거래를 한 통계가 담고 있습니다. 농지 비중이 높아 전체 평균은 아래로 눌리지만, 도심 대지만 따로 보면 수도권 외곽과 비슷한 값대가 나옵니다.
숫자로도 그렇습니다. 거래가 5건 이상인 곳만 추려도 가장 비싼 흥덕구 외북동이 평당 1,297만 원, 가장 싼 상당구 문의면 품곡리가 평당 6만 원으로 225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청주시 안에서 난 차이입니다. 그러니 위의 평균 226만 원은 내 필지의 값이 아니라 이 지역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숫자로만 쓰십시오.
청주시 읍면동별 평당가
거래가 기록된 311곳 가운데 최근 12개월 거래가 5건 이상인 216곳만 추려 위에서부터 실었습니다. 두세 건짜리 평균은 큰 필지 하나가 값을 통째로 끌고 다녀서 그 동네의 값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읍면동 | 평균 평당가 | 거래 | 최근 거래일 |
|---|---|---|---|
| 흥덕구 외북동 | 1,297만 원 | 5건 | 2026-07-15 |
| 흥덕구 송절동 | 1,155만 원 | 12건 | 2026-06-18 |
| 상당구 용암동 | 1,028만 원 | 60건 | 2026-07-15 |
|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 950만 원 | 10건 | 2026-05-19 |
| 흥덕구 가경동 | 751만 원 | 34건 | 2026-07-08 |
| 청원구 율량동 | 719만 원 | 40건 | 2026-07-29 |
|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 695만 원 | 13건 | 2026-06-01 |
| 서원구 산남동 | 687만 원 | 15건 | 2026-05-07 |
| 흥덕구 봉명동 | 648만 원 | 100건 | 2026-07-24 |
| 흥덕구 복대동 | 648만 원 | 86건 | 2026-08-08 |
| 서원구 사창동 | 644만 원 | 25건 | 2026-07-18 |
| 서원구 사직동 | 641만 원 | 35건 | 2026-06-16 |
이 값으로 개별 필지를 판단하려면 지목과 진입로, 겹쳐 있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 토지는 용도지역보다 그 셋이 먼저 값을 정합니다.